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키카제 파네토네 (문단 편집) === 1기 === 3화에서 이름이 언급되었고 4화부터 본격적으로 등장. 4화에서 가울 갈레트 데 로아의 보병들에게 붙잡혀 있던 [[리코타 엘마르]]를 구하고 [[브리오슈 달키안]]과 함께 가울의 정예병 부대와 맞서 싸우는 [[싱크 이즈미]], [[에크렐 마르티노지]]를 지원해주면서 첫등장. 전투가 끝나고 싱크가 밀피오레를 콘서트장에 데려다주기 위해 문장술까지 써서 전력질주하는것을 맨다리로 따라잡는 뛰어난 기동성~~과 [[바스트 모핑]]~~을 보여주지만 싱크가 토네이도를 소환해서 날라가자 바로 뒤쳐지는, 약간의 굴욕을 보여준다. 게다가 유키카제가 포기하고 멈췄을 때 땀에 젖어있는 등 꽤 지쳐있는것으로 보여 딱히 봐주지도 않았는듯하다. 이후 브리오슈와 같이 다니면서 [[마물]]을 퇴치하기 위해 활동했다. 1기 8화에서 열린 비스코티 공국과 갈레트 사자단령의 서로의 보검을 건 전쟁에서는 브리오슈 달키안과 함께 오랜만에 참전하였고 그녀와 함께 화려한 기술을 보이며 갈레트 사자단령의 대다수의 병사나 기사들을 쓸어버리며 나아가는 도중 9화에서 갈레트 사자단령의 이번 전쟁의 본진인 그라나 요새 위를 중심으로 갑자기 먹구름이 끼기 시작하면서 200여년 전에 대륙 밑바닥에 봉인되어 있던 [[마물]], 그것도 상당한 거물급의 거대 마물이 밀피오레가 가지고 있던 보검 2자루의 냄새에 이끌려 봉인이 풀리기 시작하자 유키카제는 일반 참가 병사들이 전쟁을 즐기지 못하게 할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여 그 거대 마물을 재봉인하기 위하여 브리오슈와 함께 그라나 요새 쪽으로 향한다. 봉인에서 완전히 풀려난 거대 마물이 이후 싱크와 밀피의 활약에 의하여 등에 꽂혀 있던 모체인 붉은 [[요도]]가 뽑혀 원래 모습인 새끼 [[여우]] [[토지신]]으로 돌아가자 유키카제는 브리오슈와 함께 그 붉은 요도를 봉인도에 재봉인하는데 성공한다. 이 새끼 여우 토지신이 마음에 들었는지 이후에도 계속 안으면서 돌봐주게 된다.[* 여담으로 유키카제는 150세 정도 되는 브리오슈보다 어린데 이 새끼 여우 토지신은 인간이 [[대륙]]에 정착하기 전에 이미 태어나있었다. 즉 생김새와는 달리 새끼 여우쪽이 훨씬 더 연상이다.(...)] 1기에서는 붉은 요도를 봉인한 것을 빼고는 이렇다 할 활약은 없었으며 13화에서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전의 싱크 이즈미에게 핸드폰 스트랩을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